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업준비를 해야하는 냉정하고 실질적 조언구합니다

열심히해보자진짜진짜

CPA시험을 포기하고 뒤늦게 취업준비에 들어가려합니다. 남/27세 학벌:중경외시 학점:3.35/4.5 CPA1차합,한국사1급 졸업예정은 내년 2월입니다 목표는 대기업 재무,회계,경영지원팀입니다. CPA를 그만두고 뒤늦게 취업시장에 들어서려 하지만 어떤 직무에 도전해야할지 시작부터 막막한 상황입니다. 우선 막연하게 회계/재무/경영지원 이쪽관련 일을 하고싶은데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026.09.04

답변 5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CPA 1차 합격 이력과 중앙대/경희대/외대/시립대 라인의 학벌, 27세라는 나이는 대기업 재무·회계 및 경영지원 직무 지원 시 매우 강한 정량적 스펙입니다. CPA 준비로 쌓은 회계·재무 관련 깊은 지식은 대기업 재무팀이나 금융권, 공기업 서류·필기·면접 전형에서 엄청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뒤늦게 취업 시장에 진입할 때 가장 중요한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어학 성적(TOEIC 850+ 또는 AL/IH급 오픽)을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둘째, 자소서에서 단순 시험 포기가 아닌 CPA 공부를 통해 정밀한 재무제표 분석력과 원가·관리회계 전문성을 갖추었음을 강조해야 합니다. 셋째, 대기업 재무/회계팀 외에도 금융권(은행/증권) 및 A매치 공기업 재무 직렬까지 시야를 넓히면 합격 확률을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기본 체력이 훌륭하시니 자신감을 갖고 어학 및 정형화된 서류 작성을 빠르게 완성해 나가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0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라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7세이고 중경외시 상경계열에 CPA 1차 합격 경험이 있다면 대기업 재무 회계 직무에 지원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경쟁력은 충분히 있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 2026년 상반기 경영지원 재무 신입 채용도 상경계열을 모집전공으로 두고 회계와 재무에 대한 이해를 주요 직무역량으로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CPA를 포기했다는 사실보다 지금부터 CPA 준비 경험을 어떻게 직무역량으로 전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직무는 우선 재무회계와 관리회계를 가장 먼저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재무회계는 결산과 재무제표 작성 및 분석, 세무와 외부감사 대응 등으로 연결되고 관리회계와 재무는 예산관리, 손익분석, 원가관리, 자금관리 등으로 이어집니다. 경영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지원할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인사 총무 구매까지 넓히기보다는 회계 재무를 중심으로 지원하는 것이 CPA 준비 이력을 가장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채용에서도 회계와 세무, 자금관리, 결산 및 외부감사 등이 재무회계 직무의 주요 업무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스펙을 새로 쌓는 것보다 지금은 취업 준비를 빨리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CPA 1차 합격 자체가 상당한 회계와 세무 공부를 했다는 증거이므로 재경관리사 같은 자격증을 추가로 여러 개 따는 것보다 엑셀 활용능력과 재무제표 분석, ERP나 SAP에 대한 기본 이해, 그리고 인턴이나 현장실습 경험을 하나 확보하는 것을 우선 추천합니다. 학점 3.35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니지만 중경외시라는 학벌과 CPA 1차 합격 경험을 고려하면 충분히 대기업 신입 지원을 해볼 만합니다. 다만 대기업만 고집하지 말고 중견기업 재무회계까지 동시에 지원하면서 면접 경험을 쌓는 전략이 좋습니다. 지금부터는 CPA를 포기한 사람이 아니라 회계 재무 전문성을 갖춘 신입이라는 방향으로 본인의 스토리를 다시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6.09.05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4%

    CPA 1차 합격 경험과 중경외시 학벌은 재무와 회계 직무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스펙입니다. 다만 학점이 3.35로 낮고 27세라는 나이가 늦은 것은 아니지만 공백기에 대한 방어가 필요하므로, 이 강점과 약점을 어떻게 포장할지가 취업 성공의 열쇠가 됩니다. 경영지원이라는 직무군보다는 회계팀이나 재무팀으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것이 서류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CPA 수험 기간은 실무 역량이 부족하다는 면죄부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재경관리사나 전산세무회계 같은 실무 자격증을 취득하여 회계 실무에 대한 즉시 투입 가능여부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자소서나 면접에서는 CPA를 포기한 이유를 실패로 포장하기보다는,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에 기여하고 재무적 의사결정을 돕는 현업에 매력을 느껴 진로를 선회했다고 전략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업 재무 및 회계 직무는 숫자를 다루는 꼼꼼함과 더불어 유관 부서와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인턴이나 현장실습 경험이 부족하다면 교내 프로젝트나 재무 관련 교육 이수 경험을 통해 협업 역량을 부각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하게 직무 중심의 이력서를 다듬는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2026.09.04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27세에 CPA 1차 합격과 회계세무 전공이면 취업준비가 크게 늦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회계와 재무 직무에 필요한 기본기는 충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부터는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실무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표는 우선 재무회계, 결산, 세무, 자금 직무를 중심으로 잡아보세요. 경영지원은 범위가 넓어 회계 전문성을 살리기에는 다소 방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대기업만 고집하기보다 중견기업까지 함께 지원하는 것을 권합니다. ERP 활용, 엑셀, 재무제표 분석과 결산 프로세스를 보완하고 가능하다면 회계 재무 인턴이나 계약직도 지원해보세요. CPA 준비기간은 공백으로 숨기기보다 1차 합격까지의 과정에서 갖춘 회계지식을 기업 실무에 활용하고 싶다는 방향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2026.09.04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조건이면 뒤늦었다고 볼 상황은 아닙니다. 오히려 회계세무 전공에 CPA 1차 합격까지 있어 재무회계 직무의 기본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학점 3.35가 강점은 아니지만 CPA 준비 경험으로 전공지식 측면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직무는 막연한 경영지원보다 회계와 재무를 우선 추천드립니다. 회계는 결산과 세무 및 원가회계, 재무는 자금과 현금흐름 및 투자관리 등을 중심으로 준비해보세요. CPA 공부 과정도 단순 시험 준비가 아니라 재무회계와 원가관리회계, 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자격증을 더 쌓는 것보다 기업 회계팀이나 재무팀 인턴과 계약직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세요. 동시에 대기업 신입공채도 지원하시고 결산과 원가, 자금 등 실무가 포함된 경험 하나를 만드는 것이 현재 가장 효과적인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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